내가 항상 갈때마다 1지명하는애가 불가리임
그냥 몸매 섹시하고 뒤진다
색기가 그냥 넘쳐흐름 그런 몸매로 서비스를 하는데 버틸 여간이없다
여기 되게 좋고 좋은애들 여럿 있는데 나는 일단 불가리 있으면 불가리만 봄
그만큼 내 취향에 독보적임 그냥 서비스만 보면 그냥 악마가 아닐까싶다 남자잡아먹는
그만큼 다른애를 봐도 얘만큼 잘맞는애는 없더라
진짜 본인이 이런취향이면 잘맞을거다.
내 회사 선임도 얘보고 따봉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