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야근으로 피로감과 몸도 많이 뭉쳐있어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자
자주방문하는 모카스파에 밤늦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 후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줬네요.
인터폰 드리고 좀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먼저 마사지는 관리사님께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압을 시원하게 받는걸 선호하는편인데 관리사님에게 말하니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피로감이 확 풀렸네요.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정말 좋게 받았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관리사님 빠지고 어여쁜 언니들어옵니다.
작은얼굴에 귀엽게 생긴면도 있고 이쁘장한 언니였네요. 들어와 간단히 인사후
이름 물어보니 채은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뽀얀피부에 아담하지만 잘빠지고 슬림한몸매~
슬림한몸매에 비해 엉덩이 힙이 탄력적이고 탄력적인 B+정도의 가슴인거 같네요 ㅎㅎ
일단 성격도 활발하고 편안하게 대화도 잘해줬네요.
이내 채은언니가 탈의 후 준비를 끈내고 제위로 올라와 부드러운 듯
강력한 흡입력으로 위아래를 공략하네요. 이내 콘돔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먼저 시작합니다.
채은언니의 얼굴을 보며 펌핑하다 쪼임도 괜찮고 리얼한 신음소리에 저도 점점 흥분이 업되었네요.
이내 자세를 바꿔 채은언니가 여상위로 흔들어주는데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ㅎㅎ
쪼임 굉장히 좋고 이쁜언니여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