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기에 찾은 로얄스파!
시간날때 마사지 받아야죠!
씻고 직원 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얼마있지 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다른 여타 관리사들보다는 느낌이 굿~
외모는 음~ 살짝 미시 느낌?!
내심 잘할수있나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나,
마사지에 들어가니 그 걱정이 쓰잘데 없었음을 느낄 수 있었죠ㅎㅎ
쥐는 힘, 악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몸 구석구석 전부다 싹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바로 여기가 극락인줄... 너무 과찬인가 싶기도 한데,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느껴질 정도였죠.
거짓말 하나 없이 진짜 그렇게 느꼈어요~
마사지 내내 대화도 적당히 많이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립선 마사지때도 부드러운듯 강하게
강한듯 부드럽게
나의 주변을 어루만져주며, 흥분시켜주는게 아주 매력 그자체~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마무리 언니 등장.
이름이 우유라는 언니!
딱봐도 요염 그 자체!
거기에 몸매도 나름 꽤나 잘 빠진 언니.
말도 애교스럽게 잘하고 딱 봐도 끼가 있는 언니였네요.
관리사분 퇴장하고 올탈하더니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서비스 해주는 자세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혀놀림도 좋고, 빨아들이는 압력도 좋고,
비제이 상당히 오래해주는데,
바로 신호오는데, 읔소리가 절로 나기 시작.
우유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바로 합체 고고.
이윽고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발사했네요 ㅎㅎ;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는데,
자주 와야겠다 생각이 그냥 절로 나기 시작했죠.
이게 다 시원했던 마사지와 마사지 이상으로 뛰어난 우유언니의 뜨거운 서비스 덕분이죠.
말로만 자주 보는게 아니라~ 진짜 자주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