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도발적이고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 해수 언니♧♧♧ (feat. 주관리사님)
로얄스파는 두번째 방문인것같습니다 ㅎㅎ
첫 방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엊그제 시간 날때 또 방문했네요ㅎㅎ
친절한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티비 좀 보다가
마사지방으로 고고~
엎드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민관리사님이라는 관리사님이십니다.
민관리사님은 일단 마사지 압이 정말 좋고 어디가 뭉친지 잘 찾아내시는거 같아요.
제가 어디가서 마사지진상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민관리사님은 압을 더 원하면
말씀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힘이 남는다는거죠..ㅎㅎ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잘하는 것보다 더 좋았던건
말을 상냥하고 예쁘게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의 재미없는 농담도 많이 웃고 잘 받아쳐주셔서 재미있었네요.
대화로서 교감을 이어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마지막 전립선은 금방이라도 쌀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지렸습니다..ㅎㅎ
손으로 정성스레 도자기를 만지듯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후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해수언니라고 하네요
일단 이 언니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 입니다ㅋ
키도 적당히 커서 몸매라인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165cm정도의 큰 키에 C컵의 볼륨감있는 슴가..!! 모찌모찌 피부도 좋아 촉감도 좋더군요 ㅎㅎ
가슴을만지며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웃을때 하회탈처럼 환하게 웃으니
보고있는 사람도 웃게 되는 미소네요 ㅎㅎ
말도 예쁘게 잘하는 성격이라 마인드 부분도 상급이네요.
특히 야한 농담도 서스럼없이 주고받아 재미있었습니다.
간단한 애무와 긴~BJ를 해주는데 해수의 장점은 신음소리였습니다.
소리를 들으니 신호가 더 빨리 오더군요.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바로 해수 언니 눕히고
언니가 콘 씌워주고 시작합니다.
계속되는 신음소리와 함께 흥분이 최고조로 닿을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안겨버렸네요ㅎ
정말 다리에 힘이 다 풀릴 정도로 모든걸 다 쏟고 나온 기분이네요ㅋ
간단하게 마무리 대화하고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방문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ㅋ
강동 로얄스파 해수언니 적극 추천하며 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