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한양안마의 원픽은 응급실이구요

친구들도 다양한 타입이 있고 백반도 맛나서 

이제 상경 할일 있음 무조건 한번은 들르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맑음이를 재접하게 됐으요

다시 만난 맑음이는 여전히 예뻣으요

맑고 청순한 외모에 사슴같이 긴 목 하얀피부를 가진 

캐스터나 승무원같은 직업을 가져야 할 친구였으요

얼굴이 반반하다고 하는데 딱 그표현이 어울리구 

몸매 분위기를 비롯해 전반적인 외형이 일반회사원을 하기엔 눈에 들어오는 친구라 

외모가 주가 되는 일을 해야하는 친구가 맞겠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청순한 매력이 있는 친구인디

말을 해보면 세상 순수하고 맑아요 

외형적 분위기나 아우라가 있는데 

말몇마디 나누면 그런거 싹 사라져 금방 친근함이 드는 착하디착한 친구였으요

막 어리거나 세상물정 모르고 그런건 아닌데 뭐랄까 백치미가 좀 있다 해야할거같으요

근데 만나보시면 침대에서는 생각보다 잘해서 놀라실거 같으요

엄청 특별한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기도 하구 포인트를 잘 찝는 느낌이였으요

그런 감각이 좋은거 같은디 그래두 그냥 아예 첨부터 얘기해주면 편할거 같으요

여기 빨아달라하니 빨아주구 내가 반대로 빨아 볼때도 반응이 찐으로 나오는거 보니

성격따라 착하고 가식없이 자연스러운 떡을 치는거 같으요

사까시를 특히 좋게 하는디

옆에서 했다 아래서 했다 무릎꿇고 했다 다양한 모습으로 즐기게 해줬는디 

그때마다 쭉쭉 늘씬한 몸과 몸에 비해 큼직한 힙을 

다양한 각도에 구경하고 만질수 있었으요

기술력도 좋아서 쭉쭉빠는거말고도 혀로 이리저리 장난쳐주는데 좋았으요

자연스럽게 저번에 제일 기억났던 뒤치기로 시작했는디 

허리까지는 미끈하구 엉덩이는 갑자기 커서 이거시 엉짱이라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거기에 종아리까지 급격히 가늘어지는 좋은 각선미에 다리도 길어서 

뒷치기는 물론 위에서 떡칠때 어깨에 걸치기좋고 보기도 섹시한 맑음이의 다리였으요

뒤치기에 이어 위에 내가 올라타서 떡을치는데

맑음이 애가 발개지더니 적극적으로 꼭지를 만지며 신음을 질러 싸는디

같이 확달아 올라 정말 있는 힘껏 떡을 소리나게 치게 됐으요

마무리는 맑음이가 올라타서 해줬는디

저번에 본 여상실력 그대로 허리를 놀려주니 자지가 금방 터질거 같았는디

터지는 타이밍에 맞춰 맑음이를 확 끌어 안아 키스를 나누며 엄청나게 싸버렸으요

끝나고 나서 서로 씻겨주구 도란도란 얘기하다 나왔는데 

방글방글 웃는 맑음이는 공주님같았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