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연애 추천으로 신세계 보고 왔습니다!
이름부터 포스가 ㄷㄷㄷ
보자마자 땡길 수밖에 없던 그런 처자였어요
우린 담배 타임을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었고
내 허벅지에 올라와 훅 들어오는 키스에는 후끈.
전신을 휘감아오는 그 대범함과 끈적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흡사 사탕을 녹이려는 듯 부드러운 오랄과
휘감아오는 애무에 당하기를 수차례나 반복.
너무 짜릿했습니다
전혀 흔하지 않은 경험을 선사해 주던 쌔끈녀 신세계였어요
질세라 저도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와ㄹ랄라ㄹㄹ라 ㅋ
이쁜이가 촉촉하게도 젖어오길래
CD 장착하고 슬그머니 비비면서 밀어 넣었더니
순간 꽉 조여오는 질압과 그 사타구니 탱탱함은... 가히 예술이었습니다!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는 최상급 마인드에
아찔했던 슈퍼 블랙홀!
저는 다음에 또 보려고 메모해 놨습니다
아! 이름부터 포스쩔어서 메모도 필요 없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