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피쉬를 방문했습니다
제 마음의 안식처 중 한 곳이지요
달달한언니 있다고 다정이를 추천. 이젠 알아서 척척 맞춰주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후기 좀 검색해 봤는데 평이 좋더군요
두근 반 기대 반 하면서 실장님을 따라나서자
엘베 앞에서부터 다정이가 찰싹 달라붙어 생글생글하는데 역시
울적한 마음을 샤르르~ 녹여버립니다
여담이지만 팔뚝에 닿은 가슴이 참 좋았지요 ㅋㅋㅋ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얘기를 나눠보는데 아무래도 의상이 꼴릿한 게 허허~
슬슬 발동이 걸리더니 가깝게 밀착 진행되는 다정이의 유혹
그 달달한 눈빛과 표정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본게임 들어갔더랬죠
서로 엉켜가며 물고 빨기를 수여분.. 흥분해서 그런지 아래쪽 느낌이 심상치가...
따끈하게 미끈거리면서 손가락이 심하게 젖었... ㅋㅋㅋㅋ
그리고는 뭐 ㅋㅋ
다정이의 세상 야무진 쪼임과 비음섞인 신음에는 버틸수가 없었네요
끝나고도 여친마냥 찰싹 앵겨서는...
허한 마음 다정이덕에 정말 잘 달래고 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