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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세련된 미인 규리! 기력쇠진할떄까지 불떡쳤으요
캐스터네츠





근 한달만에 가게된 한양안마 달림이었구 이미 한차례 달리고 온 상태였으요

 

푹쉬었다가 두번째 달림으로 미리 픽해둔 규리를 보게 됬으요

 

냉탕열탕 가는 느낌으로 청순민필을 봤으면 섹시룸필을 보고싶어서 찍었으요

 

취향별로 골라볼수있는게 여윽시 한양은 한양이고 취향별로 매칭해주신 응급실 실장님 감사했으요

 

 

규리는 룸필이라 했는데 생각보단 엄청 센 룸필 친구는 아니였구

 

오히려 세련되고 화려한느낌의 친구였으요 그렇다구 의느님의 손길이 안느껴지는건 아니였고요

 

이걸 뭐라해야하나 화류계의 느낌이라고 해야허나 룸느낌이라고 해야허나 

 

암튼 예쁜친구라는건 맞구 거기에 활짝웃으면 앞니가 보여 그건 또 귀여운 모습을 갖고 있었으요 

 

 

외모가 그런데 키는 겅중커서 170은 되어뵈구 늘씬한 친구라 가슴골이 비치는 작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디 

 

그래서 그른가 이것이 티비나 만화에서보던 한양 강남 화류계인가 느낌이 물씬 났으요

 

 

거기에 성격은 을매나 여우같은지 아주 기분을 싹싹맞춰주는디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 웃으면서 규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더라고요

 

규리와 노닥노닥거리고 하하호호하다보니 기냥 한시간이 순삭인 느낌이었으요 

 

 

침대에서도 슬쩍 가서 키스해달랬는디 진하게 키스해줘서 그냥 그대로 시작했는디 

 

서로 공수없이 진하게 물고 빨고를 해서 진짜 레알 섹을 하는거 같았으요

 

벗겨놓으니 가슴이 굉장히 커서 빨고 싶다 했더니 젖물리듯이 물려주는디 환장했으요

 

쪽쪽빨다가 규리의 아래도 빨아보는디 아래가 깨끗하고 예쁘게 생겼으요

 

강아지가 핧듯이 열심히 핧아보는데 아주 자지러지는 규리의 액션에 뚜껑이 열려서

 

규리를 위에 올려 바루 69를 빨아 댕기다 

 

 

규리를 엎어놓고 뒷치기를 딱 꽂는데 엉덩이가 신기하게 예쁘게 생겼는데 

 

말랑말랑 해서 움켜쥐면 밀가루 반죽처럼 콱 잡히는 엉덩이였으요

 

그 엉덩이에 박는데 워낙 찰져서 싸는건 걱정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요

 

 

자세바꿔 정상위로 박는데 키스도 맘껏하구 가슴도 주물러 보구

 

긴다리를 핧아보기두하구 자세도 바꿔보구 진짜 하고 싶은거 맘껏하며 박았으요

 

땀이 슝슝나서 규리를 위에 올렸더니 규리가 바로 방아를 타는디

 

말그대로 파워섹쓰였으요

 

규리의 파워덕에 무사히 싸고 누워있는디 

 

 

진짜 불태워 기력쇠진해 규리가 정리하고 와서 일으켜 줬으요 ㅋㅋㅋ

 

이번 상경도 정말 만족한 달림이었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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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09 20:11:2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1-14 10:33:16수정삭제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냥이집사댓글2023-12-02 19:46:5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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