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상아는 저의 부동의 1지명 처자입니다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다하여 오랫만에 만나러갔습니다
오랫만이라며 투정부리는 상아는 언제봐도 삶의 활력소가되는 츠자입니다
네가 쉬었지 내가 쉬엇냐며 엉덩이를 살짝 만졌더니 꺄르르 웃는 상아
상아가 웃는걸 보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오랜만이라 살살 약을 올렸더니
샐쭉하게 투정부리다가 바루앵겨오는 상아의 입술을 맛있게빨아봅니다
혀를 서로빨아제끼다 상아가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는데 이게 행복인가싶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서로몸을 빨아제끼는데 피비케이츠마냥 귀엽고 살결은 희고 탱탱합니다
부드럽게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하며 회포를 풀다가
희고 크림빵같은 상아의 가슴을 주므르며 상아의 몸을 탐닉하다
자지를 빨게 시켜봤는데 눈을 마주쳐가며 열과성을 다해서 빨아줍니다
그러다 뭐가 생각났는지 배시시 웃기에 그 예쁨에 반해 이제 꽂자고하니
바루 올라타 허리를 흔들어제낍니다
허리를 흔들고 팔로 목을감은채 매달려서 귓가에 앵앵거리다 오빠자지가 좋다고 속삭입니다
눕켜놓고 다리들고 박다가 가위치기도 하면서 실컷박아주다가
뒷치기를 하는데 상아는 이미 가버려서 기운이 빠진게 느껴지고 흐믈거립니다
그래서 따먹는거처럼 제맘대로 뒷치기를 하다가 쌋는데 땀이 흠뻑났습니다
둘이 지쳐서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읍니다
역시 상아는 이런 불떡의 맛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