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유달리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맑음이가 그런 츠자였는데
워낙 맑고 착한 심성에 청순한 얼굴 늘씬한 몸매까지 합쳐져
돌봐줘야할 것 같은 느낌과 로진의 마음이 동시에 들게하는 츠자입니다
얼굴이라도 앙칼지게 생겼으면 그런 마음이 덜들텐데
얼굴도 작고 청순한 예쁜이에 목도 길어서 한마리의 사슴을 보는거 같은 츠자입니다
거기에 나이차도 있는데 신경도 쓰지 않고 정말 해맑게 맞아주며 대화를 하는데
무방비한 초식동물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이친구의 몸매도 기본적으로 선이 여리고 길게빠진 몸매라 더더욱 초식동물의 느낌입니다
그래도 매끈하지만 않고 골반이 갑자기 확커지는 왕골반에 그밑으로는 늘씬하게 각선미가 살아있어
이지점은 남자들이 확실히 환장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랬습니다
해맑게 옆에서 얼굴을 빤히보며 말을하는 맑음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보니
그래도 남자인지라 육식동물처럼 확 잡아먹어 버릴까 생각하다가
시덥지 않은 농담에 빵터져 까르르 웃는 청순하고 예쁜 맑음이의 모습에 무장해제가 되어
그냥 맑음이에게 페이스와 몸을 맡겨봅니다
본게임에서 맑음이는 정말 열심히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여기저기 빨아달라는대로 열심열심히 빨아주다 이어 사까시까지 시작하는데
상당히 맛깔나게 빱니다 혀로 귀두를 빙글빙글 돌려주는데 스킬이 제법이었습니다
일단 내가 먼저 올라타 위에서 꼽아보는데 길쭉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박아보니
외모와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박는대로 자연스레 나오는 신음소리라 빠르게 박으면 신음소리가 자지러집니다
위에도 썻듯이 왕골반을 갖고 있는 츠자라
다리를 모으게 하고 박으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자극되는 체위가 됩니다
거기에 뒷치기를 박기 시작하면 떡감과 더불어서 골반엉덩이가 좋은 비주얼을 보여주니
다른 자세가 필요없습니다 이 두자세만으로 시원하게 쌀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만족스럽게 누워있는데
정리하고 와서 옆에서 강아지마냥 치대는 맑음이
얘는 사랑스러운 로진을 부르는 츠자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