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를 만나는순간 .. 기대가 너무 됬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쇼파에 앉아 Hi ~ 한마디 던지니 티나가 한국말을 아주 쪼~~오금 하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이쁘니까 적극적으로 되더라구요 ㅋ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연애 시작 하자 티나의 기습 키스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
서양애들이 확실히 애무해줄때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목까시와 알까시에서 발끝에 힘을 무진장하게 준 ..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황홀경을 느꼇습니다ㅎㅎ
마인드 빠지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정리가 잘 되어있는 소중이에 역립을 할때의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젤 없이 콘 씌우고 연애하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자세를 거치며 연애하다가 마무리는 완전히 눕혀서
뒤치기로 끝냈습니다 이런백마들 많으면 예약잡기도 참 힘들듯 합니다
올해 첫 달림이였는데 시작이 참 좋앗네요 앞으로 자주올꺼같은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