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정말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너무 부끄러웠지만... 너무 좋은걸??
눈이 펑펑 내리는 어제 달림이 필요해서 무작정 펜트하우스에 방문했다.
스타일 미팅으로 도도를 선택했다.
예전에 봤던 처자였고, 즐달의 기억이 있다.
여전히 발랄하고 귀여운 도도.
하지만 무엇보다 도도가 좋았던 것은, 섹시하면서도 하드한 서비스에 말랑말랑한 애인모드
역시 여자는 애교가 최고라고 하죠??
예전에 봤었기에 반전이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그녀의 애교 가득한 목소리.
한달전에 봐서 못알아볼 줄 알았는데...
알아보아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더라 ㅋㅋㅋ
역시 친화력이 대단한 도도였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면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고,
정말 화려하다는 말 밖에 없다.
특히나 고양이자세에서의 꺾기는 정말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너무 부끄러웠지만... 너무 좋은걸??
침대로 올라가 시작.
젖꼭지 애무로 시작, 부드러운 혀가 젖꼭지에서 느껴진다.
기분도 야릇야릇 흥분이 슬슬 되고, 나의 양손은 그녀의 등과 가슴으로 간다.
그리고 BJ와 양쪽 구슬을 빨아줄때 간질간질 거리는 기분이 좋다.
자연스럽게 똘똘이는 딱딱해졌고 연애감도 너무나 좋은 도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싸.
귀엽고, 섹시 발랄한 도도
무엇보다 슬림, 늘씬한 몸매가 강력한 무기
아담 글램 몸매 좋아하시는 분 비추
그 이외에는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