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끝나고 늦은 밤 펜트하우스에 도착하니 실장님 방갑게 맞아줍니다
계산 끝내고 우선 과음으로 인해 먼저 쉬고 서비스 받겠다고 합니다.
수면실에서 실신해서 자다가 실장님이 깨워서 일어나보니 새벽 5시~
더 자다가는 아가씨들 다 퇴근한다기에 부랴부랴 안내받았습니다.
탕방 문 열리고 젤 먼저 눈에 띈 것은 165 정도의 키에 이쁜 와꾸의 언니가 서있네요
이름은 미소
이쁜 와꾸 만큼이나 성격도 좋습니다.
붙임성이 왜 이렇게 좋은 건지 팔장끼고 옆에 꼭 달라붙어 이야기 하고 담배 한대 피며 쉬지 않고 재잘거립니다.
시간이 좀 지났기에 샤워하고 물다이 위에 누워서 뒷판 앞판 바디 받아봅니다.
섹시한 B컵 가슴으로 타주는 물바디서비스
간질간질 물컹물컹 넘흐 좋습니다.
뒷판은 똥까시를 중점으로 해주는데 응꼬가 아주 움찔움찔 거려 혼났네요
이어서 앞판은 쥬니어를 중심으로 서비스합니다.
미소언니가 저의 쥬니어를 문채 빙그르 돌더니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합니다.
언니의 꽃잎을 허기진 듯이 마구마구 먹습니다.
69에 이어 여성상위로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정말 열심히 합니다.
언니가 고마울 뿐입니다.
정상위로 자세 변경합니다.
콩떡콩떡~어느새 미소 언니 특유의 감미로운 분위기에 취해 같이 야시시한 눈빛 주고 받고선
후배위로 자세 변경합니다.
이제 마지막 피치를 향해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쑤컹쑤컹~~정말 시원하게 발사 후 언니위에 쓰러집니다.
와꾸 이뻐, 몸매도 좋아~ 섹은 왜 그리 잘하는지...미소는 완전 색녀에요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미소에게 완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