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다이로 홈런볼 명이사님 찾아 갔습니다~
8시인가 ㅎㅎ 이른시간인데도 무진장 언니들 많습니다 ㅋㅋ
주대도 싸고 좋네요 초이스중 첫눈에 들어오는 분이 있었는데 마침 명이사님도 추천해주네요
아무래도 초이스와 추천이 다르면 약간 고민이 될텐데 다행히 그런 건 없었네요 ㅎㅎ
혜림이는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볼륨있는 몸매에 차분한 목소리 , 예쁜 눈매 , 오똑한 코 아주 좋습니다
혼자 맨정신으로 간지라 전투적보다는 술마시며 얘기하며 보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연장을 명이사님께 외칩니다 ㅋ
연장때는 전투적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ㅋㅋ 저가 혜림이 셔츠를 벗기고 혜림이가 저 똘똘이 위로 올라타며
빨고 만지며 야한 밤 보내고 집으로 귀가 ㅎ
독고로 가는게 저처럼 좀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본인의 약간의 용기와 담당의 추천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