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편히 오라고 고맙게도 차한대를 불러주더라고요
가게에 도착하고 나은실장님과 인사하고나서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네요
저녁 피크타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 어느정도 보고 골랐죠
나나 아가씨! 튜닝을 한티는 좀 나지만.. 이쁘면 장땡이죠 머 ㅋ
몸매는 가슴 딱 좋은 크기에 말랑말랑 보들보들 촉감이 특히 좋았음
룸안에서 신나게 놀고~ 전투 흡입력 또한 최고! 위로 이동해 붕가붕가까지~
나나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지만, 애인같이 대해주는 마인드가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