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에 가서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초이스 하는데 같이 간 동생넘은 초이스를 잘하는데
저는 당황하여 초이스를 못하자 나은실장이 추천 ㅋ
활발하고 마인드도 굿이라며 찬미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리하여 한번 믿고 그냥 앉치고 시작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지속으로 손이 ㅋㅋ 한시간 내내 손이 쉬질않고
움직이고 인사도 어찌나 잘하던지 참기 힘들더군요 ..
그렇게 스킨쉽도 하고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다가 2차 고고했는데
이 언니...구장에서 더 실력이 나오더군요. 진짜 찌릿찌릿ㅋ
서로 정신 없이 애무하다 후배위로 발싸~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잘 안나와서 고생했지만 개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