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보는데 테라보니
딱보는 순간 그냥 맛있게 생겼다고나할까ㅋ
통성명하고 인사받고 하는데 마르고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테라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탐닉하고 놀다가
2차에서 제파트너 테라 애무 기술이 대단했습니다
받다가 흘린건 처음이였네요;
확실히 일반 밖에서 꼬셔서 원나잇 하는
애들하고는 다르게 노련미가 있었습니다
제 파트너도 좋았고 수질걱정 노노하세요
나은실장님이 잘챙겨주시니 저는 여기만 갈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