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끝나고 도착하니 9시 조금 넘었는데
나은실장님이 바로 초이스먼저 하자그래서 초이스실로 이동
근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크더군요
친구놈도 신기한지 웃으면서 즐겁게 초이스하고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아리인데 눈도 강아지처럼 크고 동글동글하고 몸매도 슬림하구요
말 끝까지 잘 들어주고 노래해바라 뭐해바라 다 들어주고
확실히 마인드가 남다르더군요...ㅋ 전투도 리얼하게 잘해주고요
구장에서 깨끗이 씻는건지 보징어 냄새는 하나도 안나는 거기에 흥분 100배!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처음부터 끝까지 언니가 올라타서 돌려주고 ㅋ완전 기분좋게 물 잘 뺏겼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