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디 좀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심심하기도 하고 ... 떡도 마렵고 ...
이미 들어오는 길이라 강남이랑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딱 생각난게 M 스파였습니다.
동네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업소라 자연스럽게 들러서 근처에 차 대놓고
M 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 바로 계산한 다음에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시원 ~ 하고 서늘한 느낌이 참 좋았고
다른 손님들도 있었지만 , 다들 나가는 길인지 씻을 때는 저 혼자 씻고
나와보니까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ㅎ
옷 챙겨입고 , 평상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니까
직원이 다가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편하게 ~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 관리사님도 금방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이 방으로 들어오시면서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배드에 팔 벌리고 편안하게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처음에는 살살 , 부드럽게 주무르다가 점점 제가 적응하니까 조금씩 압을 쎄게 합니다.
점점 강해지는 압에 , 살짝 통증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계속 받다보니까 그것도 적응해서 , 받을만 해졌구요.
에어컨 틀어놨는데도 관리사님이랑 저 둘다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더워졌어요.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다가 , 어느정도 끝났다 ~ 싶은 타이밍에
저보고 돌아누우라고 한 다음 , 바지 직접 벗겨주고 ... 젤 발라서 전립선을 쫙 ...
받아보니까 거의 핸플 수준이었고 , 어느정도 받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달래언니가 들어왔고 ,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인사하고 언니가 탈의하는 모습부터 지켜봤는데...
얼굴도 제법 이뻤던 언니가 , 몸매도 벗은 몸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달래 언니의 서비스 먼저 받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삼각애무 간단하게 받았고 , 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
삽입감도 좋고 , 언니랑 하는데 언니도 대충 하는 느낌 없이 제대로 해주고
반응도 거짓반응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리얼하게 나오는 반응이라 ...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체위는 다양하게는 못 하고 , 적당히 ~ 삼대 체위 하고서 마무리 했구요.
끝나고 나서도 , 잘 챙겨줘서 기분좋게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급달로 왔는데 , M 스파는 항상 실망은 없네요.
달래 언니도 좋았고 , 마사지도 아주 시원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