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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맛에 떡감까지 좋은 수빈이 ~ 개 강추 !! ]❤️
카페조아


 


강서에 살다보니 ... 급달 마려울 때 멀리 가기는 귀찮고

가까운 곳 중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와중에 첫 방문 했던 M 스파.

그 이후에 계속 다니고 있는데 당산 M 스파 정도 되는 업소 찾기도 쉽지 않네요 ㅎ


이번에도 갑자기 마려워서 ... 당산역으로 이동한 다음에 ~ M 스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저하고 인사나눈 후 , 바로 계산 받으시고는 안 쪽으로 안내해주셨는데요.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손님이 제법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여기 초창기에 다니던 때 정도로 이제는 확실히

코로나 여파가 거의 사라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 , 대충 씻고 나왔고

씻고 나온 후 직원한테 준비 끝났다고 말하고서 , 평상에 앉아서 편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가게가 넓으니 대기 자체가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 어느정도 쉰 후에

직원 분이 안내해줄 때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대략 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렸나봐요 ㅎ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평소 어디가 안좋으냐 , 특별히 받고 싶은 곳 있냐 등등

가벼운 질문하면서 준비하신 후에 , 바로 본격적으로 ~ 마사지 진행하는데

압도 좋고 , 적당하니 괜찮았습니다.

평소에 어깨도 아프고 ,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 관리사님한테 미리 말씀드리고

좀 받으니까 , 한결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계속 저한테 괜찮으시냐 , 불편하시면 말해달라 등등 ...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잘 받았구요.

서로 나누는 대화도 잘 통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재밌게 대화하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니 , 한시간이 되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 바지 벗깁니다...

항상 받았던 거지만 바지가 벗겨질 때는 뭔가 좀 민망하긴 하네요... ㅎ


그렇게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가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과 만난 후 , 대화 가볍게 나누면서 ~ 바로 서비스 진행합니다.

서비스하러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빈이라는 언니로

실사 프로필만 보셔도 알겠지만 ... 비주얼이 장난 아닌 언니입니다.

실제로 딱 들어올 때 보면 ,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도 이쁘다는게 바로 느껴지고

몸매도 옷 입었는데 , 너무 잘 빠졌더라구요.

저한테 가볍게 인사 건네고서 , 바로 탈의하는데 ... 보고 있으니까 아래쪽이 묵직합니다.

금방 탈의하고서는 올라와서 ~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막 특별하게 해주는 건 없는데 ... 비주얼이 되니까 꼴릿하고 좋아요 ㅎ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를 받은 후 , 언니가 준비해온 콘돔을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제 위로 올라와서 여상타는 언니의 모습도 너무 좋고 ...

아래쪽에 전달되는 느낌도 너무 좋고 ...

이러다 빨리 싸면 어쩌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 언니가 적절하게 끊고 내려와서

저보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도 엄청 매혹적이고 ...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잠깐 타이밍을 갖고서 ~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이쁜 얼굴이랑 몸매를 보면서 하니까

흥분도가 더 올라가는 느낌에 , 수빈 언니의 신음소리나 이런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쌀 것 같은거 겨우 참고서 , 언니한테 뒤로 하자고 말 한 다음 뒤치기로 박다가 싸고 마무리.

살짝 도도한 맛도 있지만 이런 언니 먹는 것도 ... 별미라고 생각하면서 ~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강서권에서는 M 스파 이상되는 업소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니까 ... 무조건 가보시길 ^^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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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6-10 20:49:04수정삭제
수빈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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