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연휴 잡고 , 집에서 쉬는데
할 건 없고 ... 밥 먹고 누워서 티비나 보다가 , 심심해서 나왔습니다.
멀리까지 가기에는 좀 귀찮기도 하고 ,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가까운 M 스파로 가보았습니다.
낮이라서 기다리는 타임은 없었고 , 계산 후 샤워까지 마치고서는
준비 끝내고 스탭한테 문의하니까 , 확인만 하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뒤에는 상의 미리 벗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잠깐 뒤에 노크하고 들어오셔서 ,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좀 안 좋고
방문 전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목이랑 어깨 쪽도 잔뜩 뭉친 상태로 피곤했었기에
관리사님한테 미리 어디 어디 좀 신경써서 해달라고 말씀 드리고
그 다음에 마사지 시작했는데 , 마사지는 아주 ...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좀 까고 편안하게 받고 있으니
시간 금방 가고 , 전립선으로 마무리 한 뒤에 매니저님 만나게 됩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
미나 매니저가 들어왔고 ,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작고 슬림한 언니가 , 텐션도 좋았고 준비 끝내고 돌아서서 다가오는 걸 보니까
얼굴도 이쁘고 ~ 좋습니다.
애무는 가볍게 받았고 , 조금 빠르게 CD를 착용하고서 합체 시작.
언니가 슬림하고 가벼워서 그런건지 쪼임이 엄청나게 강했고...
여상 짧게 스쳐가면서 하고 , 정상위로 하는데 , 표정 ... 리액션 ... 쪼임 ...
삼박자가 너무 좋았어서 오래 못 버티고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ㅠ
그래도 미나언니랑 있었던 시간은 너무 좋았구요.
강서 쪽 계시거나 , 갈 일 잇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