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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 받고 떡치는 건 언제나 최고네요 ^^ ( M 스파 나비 ) ☀️
프렌치원두
2022-06-02 오후 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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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지난 번에 다녀오고 2주 좀 넘게? 만에 다시 갔다 왔는데
하나도 바뀐거 없이 그대로 ~ 괜찮았네요.
여기는 찾아오면 아마 한 방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찾기도 쉽고 가깝구요.
업소 내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실장님도 친철하신 편에 , 내부는 항상 쾌적했습니다.
계산 후 샤워까지 마치고서 앉아 있는데 , 에어컨 바람 시원하고 ~
거기에 거의 얼음장같은 음료수 마시니까 더운 날 기분이 무지하게 좋아졌습니다.
기분좋게 앉아서 안내해주러 오는 사람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손님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 이번에도 손님 좀 있었구요.
어느정도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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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을 방으로 안내 받은 후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 하고 , 바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빠르게 준비하시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 피로감도 있어서 , 처음에는 대화도 하고 했지만
거의 바로 ... 뻗어버리고 자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자면서 받으니까 몸이 뜨거워지면서 열이 쭉 ~ 올라오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는 몸이 후끈하고
마사지 받은 부위는 좀 아픈 듯 하면서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한시간 조금 안되게 받고서 , 관리사님이 시간 다 되었다고 알려주셔서
돌아 눕고 , 바지 벗으니까 바로 전립선 마사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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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관리사님이 매니저님과 교대했구요 , 관리사님이 나가니까 바로 들어옵니다.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님은 나비라는 언니였구요.
살짝 아담하면서 스탠다드한 체형인데 , 벗으니까 가슴은 좀 있네요.
얼굴도 가까이서 보니까 이쁘고 , 비주얼로는 실망없겠습니다.
벗고 준비한 다음에는 바로 올라와서 ~ 애무 스타트.
천천히 , 가슴애무부터 내려가서는 BJ도 꽤 정성스럽게 해줬구요.
어느정도 달궈진 후에 바로 CD 장착 후 본 게임 시작합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 해줬던 언니라서 , 본게임도 꽤 기대가 되었는데
삽입 해보니까 쪼임도 상당합니다.
이미 전립선으로 예열 끝난 상태였어서 쪼임이 좋으니까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
그래서 여상 타고 , 그냥 뒤치기로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빠르게 끝나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 나비 언니랑 잘 놀고 갑니다.
M 스파 요새 엄청 흐름 좋네요. 저도 꾸준히 한 번 파보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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