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방문기 』
『 매니저 - 소정 』
블루스파 가서 ,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
항상 올 때마다 마사지나 서비스나 실패했던 적이 없는 업소이다보니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다른 업소는 고민도 안 하고
블루스파로 이동했구요
도착해서 가게 앞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 안으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납니다.
실장님한테 계산하고서 , 키 챙겨서 이동한 뒤에 ,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부스도 많고 , 뜨끈하게 김이 올라오는 탕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샤워 후에 안 쪽에서 개운하게 반신욕이랑 사우나까지 하고서 나와서 준비합니다.
다른 손님들도 제법 있지만 , 대기실도 넓고 ~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구요
핸드폰 보다가 , 잠깐 눈 감고 쉬다가 ~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가 ~ 관리사님과 쪼인.
저한테 인사하시고 , 가벼운 대화 하면서 준비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아까까진 괜찮다가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기 시작하니까 몸이 축 처지네요 ㅋ
관리사님이랑 대화는 좀 하기는 했지만 너무 나른해져서
마사지 받는 내내 정신이 몽롱 해져서 ... 나른한 상태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어느정도 받고 나서
관리사님이 어디 특별하게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시고 , 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까 무지하게 졸립니다.
그렇게 남은 시간은 좀 자면서 받다가
관리사님이 시간 되었다고 깨워주실 때 일어나서 , 전립선 해주신다고 해서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소정이라는 언니.
민삘로 보이는 얼굴에 , 웃는 얼굴이 이뻐보이고 저도 덩달아 좋았구요
들어와서는 얼마 안 지나서 , 바로 탈의 및 준비해놓고
올라와서 애무를 바로 진행합니다.
애무부터 심상치 않다고 느낀게 , 엄청 정성스럽게 ... 꼼꼼하게 애무를 해준 덕분에
기분좋게 애무를 받았구요.
애무를 꽤 오래 받은 다음에 ,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끊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소정 언니가 콘 씌운 후에 먼저 위로 올라타서 합체 시작했구요
연애감도 꽤 좋고 ... 소정 언니 자체가 예민한 몸인지 , 엄청 잘 느끼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 언니 자체의 몸이 참 예민한 듯 ...
저랑 합이 잘 맞는 건지 플레이타임 내내 서로 엄청 잘 느꼈구요.
예비콜 두번 울릴 때 까지 박다가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블루스파는 역시나 .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
즐달 성공하고 ~ 기분좋게 나와서 ,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