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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포함 / M 스파 유나 후기 / 여전한 M 스파에서 즐달 !! ⭐
어드저스트
2022-05-26 오후 5:19:16
267
당산역에 내려서 , M 스파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저처럼 마사지 받으러 M 스파로 가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서
살짝 거리 벌리고 ... 천천히 내려간 다음
그 분이 계산하고 들어갈 때 쯤 카운터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인사하시고 , 바로 계산 받으신 후에 안 쪽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들어가보니 아까 그 분 말고 다른 분들도 몇 명 있었고
그냥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잽싸게 한 다음 , 나와서 안내해주길 기다립니다.
가게가 커서 , 대기하는 손님들도 꽤 있기는 했지만
금방금방 빠져서 , 오래 안 기다리고 금방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구요.
직원 분이 안내해주신 후 ,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이야기 좀 나누면서 , 준비 간단하게 하고
그 후에 마사지 본격적으로 받아보는데 , 마사지는 역시나 ~
관리사님이 잘 해주셔서 ,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 허리랑 하체쪽이 좀 안 좋았었는데
마사지 받을 때 허리랑 하체 위주로 좀 더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좀 더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
시작해서 초반에는 그럭저럭 받았는데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졸면서 마사지를 받았던 듯 하고
관리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받다보니 어느새 한시간 후딱 지나가네요.
다 받은 다음에는 ,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퀄리티는 언제나 그렇 듯 ~ 아주 괜찮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난 후에는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최근에 뵈었던 언니들 다 괜찮았거든요.
이번에 만난 유나 언니도 이뻤고 , 몸매도 잘 빠졌어요.
들어와서는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는 등 ~ 준비 간단하게 하고
탈의도 금방 한 다음에는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
하드하거나 특별한 애무없이 기본적인 정도의 애무이지만 ... 느낌 좋았구요.
애무 간단하게 해주고 끝낸 후에는 바로 콘 씌우고 올라와서 합체 시작.
여성상위 짧게 하는데 ,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이쁘고 ... 꼴릿합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살짝 힘든지 체위 바꾸자고 해서 ~ 다른 체위로 하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 시원하게 박다가 싸고 마무리 했구요.
잠깐 누워 있으니 유나 언니가 콘 벗기고 다 닦아주고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M 스파는 언제와도 기본이상은 하는 업소라서 좋네요.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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