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파에 푹 빠져 살아서 1달에 2번정도는 꼬박꼬박 가는것 같습니다.
제 몸을 누군가에게 맡겨서 축 늘어질 정도로 마사지 받고
사우나 까지 덤으로 .. 중독이 절로 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목욕탕 시설이 잘되어 있는곳 위주로 방문을 많이 하는데..
목욕탕급에서는 a급 수준인 선릉블루스파를 방문하였습니다.
탕욕을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싶었는데..
대기시간없이 바로 안내가능하다고 하여.. 샤워만 하고 마사지를 받으로 바로 입장 했습니다.
저는 마사지 받을떄 대화를 이어가는게 참 피곤하여 인사만 간단히 나눈후
살짝살짝 좀니다.. 이게 제일 피로회복이 되는것 같아요..
(안관리사)
요즘 근육이 빨리 뭉치는거 같다고 고민을 얘기 했고.
맞춤 마사지를 해주신다면서 장난아니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같은 마사지 보단..
스트레칭 같은.. 뭐랄까 도수체조같은 마사지를 선호 하는데.
스트레칭 마사지 위주로 해주십니다. 마사지 같은 마사지 보다는
이런 활동적인 마사지가 더 몸이 잘풀리는 것같고.. 경직도 빨리 풀리는것 같습니다.
관리사님에게 1시간 남짓 몸을 맡기고 충분히 근육을 풀고
전립선 시간으로 들어 가내요.
젤같은거 발라주신다음 알이며 귀두며 살짝 살짝 주물주물
잠깐씩 느껴지는 관리사님 허벅지와 제 허벅지가 닿는 느낌이 참 좋내요.
그렇게 마사지를 잘받고
누가 들어올가 기대를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여신이 입장 합니다.
(나라)
예전에 몇번 봤던 아이인데.. 제 개인적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깨끗한 피부. 큰키. 메론같은 가슴. 섹반응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쁘게 생기고 표정도 야합니다.
애무도 길게 해주고. BJ 해주며서 허벅지에 살짝 살짝 입맞춤을 해줍니다.
후배위시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가 더욱더 흥분을 시킵니다.
정자세시 이쁜 가슴과 제 가슴을 딱 밀착시켜서 진행을 하면 정말 촉감이 좋습니다.
너무 이뻐서.. 이쁘기 때문에 꼭 안고 연애를 하였습니다.
정말 만족도가 높아서. 벨이 울렸을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쁜 얼굴에. 미소. 몸매 .. 아직까지 머릿속에 맴돌고 있내요.
늘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