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M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
후기도 좋고 , 예전에 갔다왔을 때 어느정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 번 다녀와봤는데요.
실장님은 바뀌신 거 같았는데 , 그 외에는 다 여전히 좋은 기억 그대로네요.
계산 마치고 안 쪽으로 들어가서 , 샤워부터 가볍게 하고 나오고
마사지 복을 챙겨입은 뒤 , 직원한테 물어보니 음료수 하나 챙겨주시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 ㅎ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핸드폰 좀 보고 있으니 금방 시간이 흘러갑니다.
직원이 다시 와서는 키 번호 확인하고 ~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고 데려다 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40대 초중반 쯤.
화장도 열심히 하시고 , 관리도 잘 하신 듯 ~ 연식은 있지만 비주얼이 괜찮네요
인사하고 , 상의 벗고 엎드려서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도 꽤 잘 하시고 , 중간중간에 대화해보면 대화도 잘 통합니다.
몸도 개운해지고 , 기분도 좋아지면서
전체적으로 몸이 나른해졌을 때 ~ 관리사님이 더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어느정도 다 풀어진 후에는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가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고 ~ 끝내주셨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이랑 교대.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달래라는 분이었구요.
저는 비주얼 위주로 먼저 보는 편인데 , 와꾸나 몸매 둘 다 좋았습니다.
일단 만족하면서 , 스캔 끝내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탈의한 언니는 더 쌔끈한 비주얼로 , 제 몸을 천천히 애무해주기 시작했구요.
가슴애무 후 내려가서 BJ 해주는 데 ,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을 못 뜨겠더라구요 ㄷㄷ
그렇게 BJ 받은 후 ,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
여상 짧게 하고 , 정상위부터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
박을맛도 나고 , 천천히 하기보다는 조금 템포를 빠르게 박게 되었고
언니도 다리랑 팔로 저를 감싸주면서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는 ... 그런 느낌에 ~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서 , 빠르게 빼고 ~ 후배위로 바꾼 다음 뒤치기로 팡팡 박아주다가
확 올라올 때 시원하게 싸고 , 마무리했습니다.
예전의 좋은 기억 그대로 , 즐달 했구요.
달래언니는 와꾸도 ... 몸매도 ... 떡맛도 ... 모두 추천드릴만 하겠네요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