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미나 】
당산역 M 스파 방문기.
비 강남권 , 강서 쪽에서는 제일 핫한 스파 업소인 M 스파.
거의 서울은 강남 위주로 다녔었는데 , 강서 쪽에는 M 스파가 생기고
강서 쪽에서는 여기만 다니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사실 좀 실망했던 적도 있지만
근래에는 다시 라인업도 짱짱해지고 , 마사지나 시설은 뭐 ... 여전히 최상급이었습니다.
실장님이랑 마주하니 저를 알아보시고 , 되게 반갑게 반겨주셨고
계산 도와주신 다음에 오늘 언니들 좋다고 ~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들어가보니 씻고 계신 분들도 있고 대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까 다 들어가셨는지 , 2~3분 정도 앉아서 쉬다가
직원이 바로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후에는 , 방에서 미리 상의 벗어놓고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잠깐 일어나서 인사 드리고 ~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이 좀 있는 분이었지만
텐션도 높고 , 마사지 하실 때 보니 압이나 힘도 짱짱했습니다.
저한테 간단하게 이것저것 ~ 어디 특별하게 불편한 곳이 있느냐 부터 시작해서
아프면 말하라고 하시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근래 확실히 마사지의 맛을 알아가는 것 같은게
몸이 그렇게까지 불편하거나 뻐근했던 게 아닌데도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시작은 승모근이랑 목 부위부터 했는데
광배쪽이랑 척추라인 쪽을 지압해주실 때가 진짜 최고로 좋았구요.
그 후에 아래쪽으로 마사지 다 받고 , 하체 쪽 풀어주실 때도 기분좋게 받은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전립선 해주시는데 ... 전립선 아주 잘 해주셨습니다 ㅎ...
전립선 다 받고 ~ 미나 언니를 만납니다.
이 언니랑은 다시 만나는데 지난 번 보다 화장이 잘 먹었나 더 이뻐보였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 구면인 걸 알아본 듯 ~ 우리 본 적 있죠? 하고 알아보고는
그 후에 빠르게 벗고 준비한 다음 언니가 바로 애무 해줍니다.
작고 이쁜 언니가 제 몸을 애무해주는 데
처음에는 눈 감고 즐기다가 , 눈 뜨고 해주는 거 보니까 좀 더 꼴리네요.
오래는 안 받고 , 적당히 받은 다음 ~ 바로 합체 시작.
언니가 조심스럽게 콘 착 후 올라왔는데 , 여상타는데 무게는 안 느껴지고 ~ 쪼임만 느껴집니다.
여상은 좀 힘들었는지 , 오래 못 하고 언니가 바꾸자고 해서 ~
눕혀놓고 정상위로 박다가 , 생각보다 더 쪼임도 좋고 ... 저도 예민해져서 ;;
오래 못 하고 그냥 그대로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빨리 끝내기는 했지만 , 미나의 응대도 너무 좋았고 ~ 마무리 케어까지 GOOD.
기분좋게 옷 챙겨입고 나와서 , 마무리 샤워 후 퇴실 했습니다.
나가는 길 실장님이 괜찮으셨냐고 물어보길래 ~ 또 올게요로 대답해드렸습니다 ㅎ
바로는 못 와도 , 근 시일 내에 또 올게요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