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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블루스파 이슬이 즐달 후기 ~ ^^ ★★
마일드블루
2022-05-11 오후 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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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
블루스파 오랜만에 왔는데 , 코로나가 어느정도 끝나가는 지
지난 번에 왔을 때 보다 손님이 제법 늘기도 했고 ... 그러네요.
실장님하고 이야기 잠깐 나누고 , 바로 계산한 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도 제법 있기도 했지만 ~ 씻고 나와서 준비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블루스파가 대형업소인게 딱 ~ 느껴지는게 ... 이런 편의성이죠 :)
어느정도 대기시간도 있고 해서 , 천천히 담배피고 , 음료수 마시고 하면서
기다린 뒤에 직원이 찾으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뭐 언제나 그렇듯 ~ 무난하게 준수한 수준 ...
평소와 다름없이 부드럽게 ~ 목이랑 어깨쪽부터 시작해서 주물러주는데
압도 좋고 ~ 요소요소 잘 챙겨서 주물러주십니다.
편안하게 마사지 좀 받다가 , 시간이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흠잡을 데 없는 ... 시원한 마사지였고 ,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 들어가기 위해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이슬이라는 언니를 만났었는데
블루스파에서 일 하는 언니들은 기본적으로 와꾸나 몸매가 다 괜찮았어서 ~
기분좋게 얼굴이랑 몸매 등을 감상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다 벗고는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제법 수준급입니다.
애무받는 도중에 살짝씩 닿으면서 느껴지는 언니의 살결이 엄청 부드럽게 느껴졌고
애무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갈 때는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왔는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너무 좋아서 ... ㅋ
발기가 전혀 죽지 않더라구요 ㅎ
여상 좀 타다가 , 언니가 다른 체위로 하자고 해서 ~ 이쁜 몸매 감상하면서
뒤로도 하고 , 앞으로도 하다가 ~ 마무리 하고 끝냈습니다 ^^
블루스파는 언제나 믿고 오는 업소인데다 , 이슬언니와의 만족도까지 ... 좋았습니다 !
이상 블루스파 즐달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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