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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소정이 / 실사 펌 후기 』 ( 생각보다 더 좋았던 후기. )
까만은하수
2022-05-06 오후 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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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
블루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요새 코로나 거리두기도 풀리고 ... 이제는 마스크까지 해제되니까
자꾸 어디로 쏘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마사지 받을 겸 해서 블루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잠깐 나누고 , 그대로 계산하고 들어가서는
샤워부터 한 뒤에는 편하게 가운입고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가
졸릴 때 쯤 되니까 ,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가 좀 있기는 했지만 , 이 정도면 뭐 ~ 충분히 기다릴만 합니다. |
『 마사지 타임. 』
방으로 들어간 후에 , 잠깐 엎드려 있으니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서로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항상 그렇듯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님은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이었고
저한테 어디 받고 싶으냐 , 뭉친데 있느냐 등등
미리 물어보신 후에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평소에 잠을 좀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뻐근했기에
전체 다 ... 좀 부탁드린다고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 천천히 ~ 위쪽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골반 쪽이랑 하체 쪽까지 해준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줍니다.
발로 서서히 ~ 등 위에서 밟아주고 있으니 개운하고 좋습니다.
밟히다가 , 시간이 되어서는 관리사님이 내려오시고
돌아누우라고 하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 서비스 - 소정. 』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서비스 타임.
이번에는 소정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들어와서 인사한 뒤에
바로 탈의하는데 ,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아랫도리가 계속 빳빳하네요 ㅎ
그렇게 다 탈의를 끝낸 소정언니가 가까이 와서는
터치부터 시작해서 , 입으로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준 뒤에
BJ까지 해주고 ~ 콘 씌워준 뒤에야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성상위도 잘 타고 , 소정언니가 저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꼴릿하게 잘 움직여줘서 ...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했습니다 ^^
느낌도 좋고 ~ 소정언니도 워낙에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