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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하늘이. 스파 최상위 와꾸녀의 뜨거운 마인드 ^^ ⭐
쿠르피스
2022-05-03 오후 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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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스파 방문.
주간에 다녀온 건 오랜만이네요.
요새 실외 마스크도 벗어도 되고 , 이래저래 거리두기도 다 풀리고 하니까...
달리기 아주 좋네요 ㅎ
블루스파에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는데 , 여기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계산 후 씻으러 가보니 , 낮타임이라 아직은 손님들이 많아지기 전인 듯
조금 한산한 느낌입니다.
샤워도 깨끗하게 하고 , 천천히 ~ 준비한 다음에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타이밍 잘 잡은 듯 , 손님들도 없는 듯 , 직원이 금방 와서는 확인 후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
2. 마사지.
방에 도착해서는 , 관리사님 오기 전에 미리 가운 벗고 엎드려 있다가
눈 감고 있으니 졸음이 솔솔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는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원래도 좀 피로했었느데 , 마사지 계속 받고 있으니 더 뻗어버리게 됩니다.
눈 감고 계속 받고 있으니까 배드에 쫙 ~ 퍼진 것 처럼 ...
완전히 녹아버렸고
관리사님이랑 대화만 간신히 하는 정도로 손 하나 까딱 못하고 그냥 뻗어있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할 때나 되서야 ... 겨우 정신차리고 돌아누웠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 기다리는데
언제나 그렇 듯 ... 몸은 완전히 나른 하고 , 아랫도리는 빳빳한 ... ㅋㅋ |
3. 서비스 - 하늘.
관리사님이 노크 소리듣고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하늘이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
블루스파는 확실히 이쁜 언니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하늘 언니는 스파에선 최상위권 와꾸녀라고 해도 될 정도구요.
몸매도 ~ 잘 빠져서 만지기에도 좋고 , 보기에도 좋습니다.
그렇게 감상하고 있다가 , 하늘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다가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엄청 부드럽게 ~ 열심히 잘 해줍니다.
이쁜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특별하거나 하드하지 않아도 충분히 자극적이었고
다 받은 후에 , 본격적으로 삽입 들어가서는 ... 연애감도 상당합니다.
정상위 + 후배위 정도만 했는데도 충분히 자극이 되어서 어렵지않게 발사했습니다.
만족도도 당연히 높았구요 ^^
하늘 언니는 방 밖에서 같이 나란히 서서 보니까 더 이쁘네요 :)
기억해도 아 좋네 ... ㅋㅋ 또 보러 갈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