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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 방문기 ( 하늘 ) 마사지 후 떡 !! ▣
부가리치
2022-04-29 오후 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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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방문후기입니다.
강남권에서 마사지 받고 서비스까지 받기에는 최적의 업소로
단골삼아 다닌지도 꽤 되었네요 ㅎ
이제는 익숙해진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 짧게 나눈 뒤
바로 계산하고서 키 받아서 씻으러 갑니다.
다른 손님들도 꽤 있는 편이지만 하도 많이 오니 신경도 안 쓰이고
씻으러 들어가서는 간단하게 샤워한 후 나옵니다.
직원 분 한테 키 번호 알려주고 , 대기실에 있겠다고 한 다음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반쯤 기대어 있으니 잠시 후 직원 분이 데리러 옵니다.
직원을 따라서 , 마사지 받으러 이동한 후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수준.
엄청 살살 대충한다거나 , 엄청 빡세게 한다거나 이런 느낌은 없어도
충분히 저를 신경쓰면서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느낌이 들게 열심히 해주셨고
어느정도 해주신 후에는 저하고 대화하면서 최대한 맞춰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잠들 뻔 하기도 했지만 ,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최대한 견디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인지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하시고는
돌아누우니 바지 벗기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올 때 마다 지명하는 케이스도 있고 아무나 넣어주세요 ~ 하는 날도 있는데
이 날은 그냥 아무나 넣어달라고 했었는데 , 하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일단 뭐 ~ 블루스파 자체가 매니저들 비주얼도 준수한 편이고
몸매나 마인드 ,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라 ㅎㅎ
이번에도 기분좋게 반겨준 후 ,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애무는 가볍게 받았고 , 이쁜 얼굴이랑 몸매 감상 좀 하다가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끊고 콘 씌워주길래 삽입 시작.
기본 3자세 정도만 했고 , 비주얼이 좋고 ~ 반응도 나쁘지 않다보니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도달해서 , 언니안에 깊숙히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보니 아까보다 손님이 더 많은 느낌? ㅎㅎ
라면 하나 부탁드렸더니 끓여주시길래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블루스파는 언제나 즐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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