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끝나고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이제는 제가 친구들에게 소개를 하게 되었네요
가끔 생각나면 실장님에게 전화를하고 방문합니다.
자주 방문했지만 지명을 한적은 없고
자연스럽게 씻고 환복 후 화장실 옆 흡연실에서 담배를 태우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첫 관리를 받고 기분좋게 누워 기다리다
마사지를 받고 두 번째 관리를 끝내고 돌아오는 코스 반복이지만
매번 새로운 관리사와 서비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사지는 다른 전문업체보다 시원하고 실력이 좋아 받다보면 잠이 듭니다.
덩치는 크지만 상냥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쥬스한잔과 함께 복귀합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