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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후기 / 블루스파는 찐이다 !! 이슬 언니도 찐이다 !! ⭕⭕
류순신
2022-04-12 오후 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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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스파.
강남 1등 스파를 꼽아보라면 ... 저는 단연 블루스파를 꼽을 것 같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블루스파 이후에 생긴 스파들이 많지만 , 여기만 찾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아무튼 각설하고 , 지난 주에 누가 마사지 받으러 같이 가자고 해놓고
어디로 갈지는 정작 저한테 물어보길래 , 블루스파 끌고 갔거든요.
블루스파로 결정하고 도착해보니 , 요새 분위기가 딱 느껴졌습니다.
계산할 때 실장님이 대기 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들어가서 샤워 먼저하고 , 탕에 앉아 있는데 앞 뒤로 손님들이 계속 보이는 걸 보면
이제는 일상이 점점 정상화 되어가는 듯 합니다.
반신욕 충분히 하고 , 천천히 나와서 준비를 마친 뒤에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구요.
방에서는 잠시 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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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타임.
여기는 가끔 젊은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 받을 때 좀 더 좋을 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마사지는 잘 하시니까 ~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힘도 쌔시고 , 체력도 좋으셔서 시작할 때 압이 끝날 때도 그대로 ... 시더라구요
눈 감고 받고 있다보니
어느 순간 몸이 후끈후끈 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쫘악 ~ 되는 느낌에 ...
아주 개운하고 좋았구요 , 관리사님은 혹시나 제가 별로일까봐
계속 물어보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 전립선도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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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 서비스.
마사지 다 받았으니 , 이젠 마무리 서비스 단계.
누굴 만나려나 ~ 하고 생각하면서 관리사님이 나가는 문 쪽을 바라보고 있으니
바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이슬 매니저님.
블루스파답게 , 이쁘장한 얼굴에 ~ 가슴부터 다리까지 잘 빠진 라인.
이 정도면 뭐 감상하고 있으면 전립선 받은 똘똘이가 죽지 않고 계속 버텨주네요.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이슬언니가 다가와서는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좋고 ~ 애무해줄 때 살짝살짝 닿는 몸의 촉감도 좋고...
아주 야릇하게 잘 느끼다가 ~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콘을 씌워줬고
그 이후에 여상으로 올라와서는 여상타다가 ~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다른 자세로 조금 하는데 , 이상하게 ... 조금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와서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 이 번에는 좀 빠르게 느낌이 와서 그냥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퇴실해서 탕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극락 그 자체네요.
이래서 블루스파 옵니다. 이슬언니도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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