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다빈 >
강북에서는 최고의 업소 중 한 자리를 다투는 ~ 수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마사지와 서비스를 다 받고 싶으니 , 수스파를 찾게 되었구요.
수스파는 강북에서 평가가 좋은 업소라서 , 마음놓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만나고 , 서로 대화 나누면서 결제 진행한 뒤에 , 안 쪽으로 들어갔구요.
다른 손님들도 있긴 했지만 , 다들 그렇듯 ~ 없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벗고 샤워부터 하고 나온 뒤에 , 순번이 올 때까지 대기합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는 않아서 , 기다리면서 스트레칭도 좀 하면서 있다가
실장님이 들어갈 순번이라고 불러서 , 마사지 받으러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먼저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저한테 인사한 다음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뒷 목부터 주물러주면서 시작하신 관리사님.
적당한 압으로 ~ 무난하게 진행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팔이랑 어깨 , 등이랑 허리.
그렇게 진행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 하체에서 발목까지.
천천히 꼼꼼하게 마사지 하면서 내려가시다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면서 , 마무리까지 해주셨고
전립선마사지 까지 해주시고는 , 매니저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는 다빈이.
현 수스파 최고의 에이스 다빈이는 볼 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20대 초반 영계 에이스의 느낌은 아니지만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졌습니다.
인사하고 다빈 언니가 , 옷 벗는 모습을 ~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다 벗은 다빈 언니가 다가와서 , 터치와 애무를 해줄 때 눈 감고 ~ 받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와 사까시 맛있게 잘 해주고 ~ 그 다음에는 본 게임으로 입성.
콘 장착 하고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아주 좋고 ~ 다빈 언니도 잘 느끼네요.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 빨리 싸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해서 뜨겁게 잘 했습니다.
수스파는 정말 ... 만족도 최고 !! 다빈 언니는 더 최곱니다 ...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