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수스파 후기입니다.
강북에는 여기 밖에 갈만한 데가 없어서 ...
다른 업소는 생각도 없었고 , 바로 출발해서 수스파가 있는 거리에 도착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 도로가 썰렁하네요.
담배 피고 들어갈라다가 , 너무 추워서 그냥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 후 , 씻기 전에 흡연실에서 담배 피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온수 샤워하고 있으니 밖이 추울 것 같아서 좀 오래 있다가 ..
몸이 불면 안되니까 적당한 타이밍에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ㅎ
나와서 몸 말리고 준비 끝내니까 실장님이 바로 준비 끝났는지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추운 날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많지 않아서 대기도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시간 』
관리사님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막 특별한 마사지는 없다보니 ,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지압식 마사지가 아주 시원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목 근처랑 어깨부터 쫙 ~ 주물러주기 시작해서는
점점 내려가면서 쫙 ~ 주물러주시고
발목까지 다 해준 다음에는 다른 부위 마사지 해주면서 시간 체크 하시다가
매니저 들어오기 직전에 전립선 해주다가 , 소리 듣고 나갑니다.
마사지는 스파라서 ~ 어느정도 이상은 무조건 하는 ... 아주 괜찮은 업소입니다.
『 서비스 타임 』
서비스하러 들어오는 매니저.
대충 보니 20 후 ~ 30 초 사이.
스탠다드한 체형에 적당히 가슴이랑 엉덩이에 볼륨감 있고 , 살짝 쎄보이긴 하지만
외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벗은 후 바로 올라와서 가슴애무 ~ BJ ~ 삼각애무부터 해주고
저하고 눈을 마주치더니 할까? 하고는 바로 콘돔을 꺼내서 씌워줍니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몸을 섞는데 , 매니저가 착해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체위도 그렇고 이것저것 잘 받아주고 ~ 끝나고 마무리까지 잘 챙겨서 해주더군요.
만족도도 높고 ~ 언니랑 너무 즐겁게 잘 놀고 왔습니다 :)
이상 짧은 ...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