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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마주친 ~ 다빈이와 ~ 즐섹 !! 한 후기 ^^ 】✅
트위크스
2022-02-15 오후 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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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 스파.
을지로 3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날씨가 완연하게 풀려서 , 춥지도 않고 ~ 걸어가기에도 딱 좋은 거리.
청계천이 근처에 있는 거리라서 걸어가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주말이라 나온 여자들도 좀 있었네요 ㅋ
그래도 저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온 거라서 ... 바로 들어가서는 실장님 만나고
계산 및 QR인증 등 빠르게 하고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는 탕은 안된대서 ....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 끝내고 대기 했고
실장님도 금방 찾아오셔서 ,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 잠깐 앉아 있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 나눈 뒤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뚫린 구멍에 얼굴을 묻은채로 몸에 힘 쫙 ~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 주물러주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주물러주는데 , 적당한 압에 ~ 딱딱 어디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구요.
힘 빼고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니까 몸이 배드에 달라 붙는 것 처럼
온 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 초반에는 몰랐는데 중반에 저도 모르게 코골면서 잠이 들었어요 ㅋ
그렇게 잠든 상태로 마사지 받고 하다보니 , 어느새 시간이 쭉쭉 지나가서 , 끝날 시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해서 , 돌아누워서 받은 후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 마무리.
서비스타임이 되어서는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을 스캐너 빠르게 돌려보니
수스파 최고 인기녀 다빈 언니가 들어왔네요.
지명해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 제가 다빈이 지명인걸 기억하셨는지 ~ ㅎ
아무튼 기분좋게 만나고 , 인사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빠꾸없이 ~ 꼼꼼하게 잘 해주는 언니이고 , 연애에서도 빼는게 없습니다.
떡감도 좋고 , 반응도 좋고 , 제가 좀 지루이긴해도 끝까지 잘 따라와주더군요 ㅎ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한 후 ~ 다빈이랑 노가리 좀 까다가 퇴실했습니다.
만족도는 그냥 뭐 두 말 할 거 없이 최고였구요.
수스파 강력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