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강북 , 종로 쪽에서는 수스파가 답이죠 ~
이번에도 방문하기 전에 혹시나 모르니 오픈확인 전화만 하고서
바로 출발.
청계천이 보이는 어느 거리의 어느 건물로 들어가서는 바로 실장님을 만납니다.
계산부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서는 바로 샤워하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온수 문제도 있었는데 , 언젠가부터 해결했는지 온수도 잘 나옵니다 ㅋ
그래서 뜨끈 ~ 한 물 틀어놓고 서서 맞으면서 있다보니 시간이 꽤 가더라구요.
더 있다가는 몸이 쫙 ~ 녹을 거 같아서 , 정신차리고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나와서는 준비된 옷 챙겨입고 , 실장님 호출한 뒤에 안내해주실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이제는 한 5분? 10분? 정도만 대기하면 되다보니 , 대기시간 없는 것도 좋네요.
『 마사지 』
방으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40대 초반 정도 , 살짝 통통하신 타입이지만 마사지는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엎드려서 힘 쫙 ~ 빼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초반에는 살살 만져주다가
제가 좀 더 쎄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그 때부턴 좀 더 빡시게 만져주십니다.
중간 중간에 제가 좀 아플 때는 반응을 하고 말씀드렸더니 살살해주기도 하셨구요.
한시간 꽉 채워서 제대로 마사지 조져주신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 마무리.
전립선은 역시나 꼭 받아봐야할 ~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 서비스. 』
다 받은 후 다빈 언니 입장.
다빈언니는 수스파에서 간판으로 밀고 있는 에이스 언니이고
그냥 미는게 아니라 , 확실히 에이스급 가치가 있는 언니죠 ㅎ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괜찮고 ~ 마인드까지 제대로 갖춘 언니죠.
들어와서 인사하고 준비한 다음 바로 본게임 진입.
애무는 무난한 수준이어도 , 비주얼이 좋으니까 완전 제대로 꼴렸구요.
그 이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콘 꼈는데도 느낌이 제대로 올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자극도 강하고 , 언니 반응이나 신음소리 모두 최고여서 ... 정말 잘 느껴졌구요.
예비콜 듣지도 못하고 3분? 5분? 남짓만에 컷 당하고 ... 끝났습니다 ㅠ
그래도 수스파는 돈도 안 아깝고 , 항상 즐달했던 업소이다보니 ... 만족도가 상당하네요 ^^
무조건 추천드리는 수스파 !! 다빈언니 후기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