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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간 수스파 윤아 언니 보고 온 후기 남깁니다 ^^ ▣▣
매이지
2022-02-03 오후 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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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종로 수스파는 오래된 업소로 ~ 이번 연휴에 즐달하러 다녀와 보았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을 뵙고서 , QR인증 및 계산절차를 거치고 들어가봅니다.
안 쪽에는 저 말고도 연휴에 놀러온 손님들이 제 생각보다는 더 많았습니다 ㅎ
서로가 서로를 모른 척 ~ 하는 상황에서 바로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씻으러 들어갔고
따뜻한 물 잘 나와서 구석구석 ~ 뜨끈한 물 맞으면서 샤워하고 나왔고
할 거 다 하고 , 준비 다 한 다음 실장님을 기다렸다가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 마사지 타임.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는 , 미리 준비하고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 잇었고
잠시 뒤 들어온 관리사님이 저한테 인삿말을 건네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 마사지 상당히 잘 해주십니다 !!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 받으니까 시원하면서도 나른 ~ 해집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도 좀 나누기도 하면서 , 마사지를 받았지만 ...
아무래도 엎드려있는 자세다보니 , 중간중간에 저도 모르게 졸음이 쏟아져서
잠깐 잠깐 자다 깨다 하다보니 ,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한참을 받고 있으니 어느새 끝날 타이밍이 되었나 ...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구요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로 ,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 마무리 서비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간 후 , 들어오는 매니저님.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모습을 ~ 감상하고 있으니 바로 벗고 다가옵니다.
몸매도 괜찮고 , 가까이서 보니까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쁜 얼굴이 잘 보입니다.
얼굴도 이쁜 언니가 먼저 제 몸을 터치하다가 , 가슴부터 Y존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실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기둥만 빨아주는게 아니고 알까지 싹싹 ~ 꼼꼼하게 잘 핥아주어서
아주 기분좋게 애무를 받았고 , 적당한 타이밍에 콘돔을 씌워줄 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 잠깐 하고 , 정상위 후 후배위 하다가 마무리 했는데
가슴이나 엉덩이나 그립감도 좋았고 , 오바스런 액션없이 적당히 은은한 반응이어서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
이 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윤아라는 언니였구요 ㅎ
아직 프로필은 없는 듯 하니 ... 후기는 참고만 하시고
수스파는 왠만큼 봐도 다 괜찮은 언니들이라 ~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