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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봐야되요
kcm007

돌벤져스 출근부를 확인하고 하연이를 예약합니다 


시간에 맞춰 돌벤져스로 출발합니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깔짝실장님과 간단한 노가리 타임을 가진뒤에 


하연이방으로 갑니다 


몸매도 이뿌고 특히나 딱봐도 영계구나 얼굴은 그냥 이뻐요 호불호가 절대 갈릴수없는 외모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니 발랄해 보이면서도 애교도 많고 마인드가 정말 좋은듯합니다ㅎㅎ


실장님은 거짓말을 못하시는듯 너무 맘에 드는  하연이


탈의후  하연이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무조건 반사로 고개들어 힘차게 인사하네요ㅎㅎ 


씻고 침대에서 하연이의 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히 서툴러요 ㅋㅋㅋ


서툰게 이렇게 자극적일수 있을까요?? 다 와꾸의 힘이겠지요 ㅋㅋ


서툰데 너무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해줍니다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하연이가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있지를 못하네요ㅎㅎ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자연산 b+컵 가슴 탄력터지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자연 청정수는 콸콸흐르고 가만 잇지 못하는  하연이를 보니 저또한 박고 싶어 미칠지경


무기를 장착하고 하나되는순간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연이의 그 쪼임은 다시 생각해도 제동생이 고개를 드네요ㅎㅎㅎ 


이런 처자는 무조건 있을때 많이 봐야됩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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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08:24:2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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