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장님이 다음에 오면 하루 한번 봐보라고
클럽안마 초짜인데, 어리고 예쁘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애인모드라 하더군요
그말 기억해뒀다가, 하루 지명해서 보고왔습니다.
클럽입구에서 만난 하루!
빠르게 하루 사이즈 스캔해봤네요
어리고 예쁘다? 과연?
오?!?!?! 진짜 레알 어리고 예쁘네요
완전 바비인형 스타일입니다
클럽안마 느낌보다는 BAR에서 볼법한 느낌입니다.
나이도 확실히 어려보여요
몸매는 극슬림인데 반전으로 가슴이 자연산C컵입니다.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여자여자한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될거에요
아무튼! 사이즈 대만족!
클럽서비스 이벤트홀?? 스테이지?? 이동합니다
가운벗고 하루에게 BJ를 받았네요
그와 동시에 서브2명이 가슴애무를 해줬구요
극락을 맛보다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 오니깐 바로 꽁냥모드가 되네요 ㅋ
오히려 이렇게 꽁냥거리고 안기고 스킨십하고 노는게 더 좋아!
샤워서비스 받고, 하루를 제대로 냠냠해봤습니다.
삼각애무랑 BJ로 선공격하는 하루,
어느정도 서비스 받다가, 역립으로 반격!
역립반응 좋네요, 하루….섹맛을 아는 여자인듯?
역립 후 냠냠을 향해 콘끼고 꽃아줬습니다.
오?!?! 떡감이 찰지고 좋아!
그다음 뭐 있나요? 열심히 냠냠섹스 했습니다
섹스 후에도 안기고, 애교부리고 꽁냥거리는데, 심쿵하네요
제 취향에 100000%만족이었습니다.
잘 적응해서 자주 보기를 기원하며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