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달림스타일은 갑자기 홧김에 가기 보다는 하루 날잡고 독고로 달리는 편입니다.
어제가 바로 디데이였죠
디데이를 잡아놓으면 3일 전 부터 시간이 안가더라구요 ㅋㅋㅋ
언제나처럼 열정범대표와 컨텍을 한 후 저번에 갔었을때
괜찮았던 애가 있어서 지명으로 합니다.
1달만에 보니 더이뻐진 그녀
그녀도 반갑다고 더 안기고 더 거침없네요
지난 한 달간 손님 중에 오빠만큼 젠틀한 남자 없었다고 꼭 안겨있네요
이빨이겠거니 하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끈나시 입힌지 10분도 안돼서 ....
딥키스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오늘따라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그때 그녀의 한 마디 오빠 연장하면 안돼?
나 오빠랑 더있고 싶은데... 연장하면 특별서비스도 해줄게
그말에 열정범대표불러서 바로 연장하고 해피타임~~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단지 연장 값이 아깝지 않았다는 것 뿐
연장할때 술이 부족했는데
혼자라 시키기도 모하구 했던 상황에 킵술 챙겨준 열정범대표
항상 느끼지만 꼼꼼히 잘해주어서 이번에도 즐달했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