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는 7년전부터 알고지냈는데
블루문 2NE4 여자친구 지금은 다들 문닫았는데
태수 덕분에 참 즐달 기억들이 남아있는곳들이네요
각설하고 안부전화 와서 독고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매번 태수덕에 재미를 많이보아서 나름 기대하며 테란으로 고고합니다
초이스 세네명은 에이스급 나머지는 걍 중띠기 중상들ㅋㅋ 못나진 않음
셔츠룸 업소중에선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번 더 볼까 하다
태수 추천 아가씨로 초이스 해버렸어요ㅋㅋ
아무래도 추천 검증받은 애라그런지 확실히 마인드 좋았네요ㅋㅋ
앵기고 난리~ 마인드 개꿀.. 괜찮았던거같아요
간단히 먹으러 들렸는데 먹다보니 연장 2번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 했습니다
파트너 마음에 들고 태수 방 진행도 깔끔했고
웨타 특유의 "네 알겠습니다 행님~" 하며
빠릿 빠릿 시키는거 잘하고
뭐 ? 술집에서 더 평가할께 있을까요? ㅋㅋㅋㅋ
즐달 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