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초이스 되기 전까지 한 20명은 본 것 같구요 

민지실장님 오히려 전혀 푸쉬없이 쪼지 않으시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 있을 때가지 편하게

보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첫 초이스 때 1조 4명, 2조 4명 이렇게 8명 봤고,

그 이후로는 아가씨들 출근하는 대로 1~3명식 거의 5분텀으로 끊임없이 봤네요 ㅋㅋ 총 20명은 더봤어요

그러다 민지실장님이 강려크 추천을 해주는 선주로 앉혀봤습니다

키가 거의 160후반에 크고 와꾸도 룸삘에 섹시하고 의상도 바람직한 짧은 홀복 ..ㅎ 가슴은 C컵의슴인데 

촉감모양 완벽했구 대화를 나누다보니 말투가 조곤조곤하고 매력있더군요 약간 싼티가 나지 않는 느낌? 

은근 착함이 느껴졌구 마인드 측면에서도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할만한,

아쉬운 마음에 3타임연장 하고 마무리 한 후 김치수제비 한그릇 먹고 퇴청했네요

두번째 타임에서부터는 더 많이 친밀해진 상태로 대화 합이 잘 맞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던것 같구요

간간이 몸의 대화도 섞어가며^^ 시간이 어찌지나갔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