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하사바리에 피부도 뽀~얏고 소리에 미치는줄....
돌아다니다가 어중간 하게 술도한잔해서 갈까말까하다가 친구가 과감하게 전화해보네요.
저희가 있는 위치까지 픽업해주시고 룸에 입장해서 좀 있으니깐 실장님 들어오시고...
얘기좀 나눈뒤 초이스 시~~~~~작~~~~~~~
1조보고 2조봤는데 저는 무조건 어린애로 해달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21살짜리 애기가 몇번이라고 얘기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고를까봐 제가 냄따 해버렸어요..ㅎㅎㅎㅎ
옆에 앉자말자 슴가에 손도가보고 허벅지 사이에도 손도넣어보고 빠르게 진도를 나가봤는데...맏아주더군요.
너~~무 잼있게 놀았던거같아요.
위에서도 씻고 나왔는데 살결이나 하는 행동이 일반인 어린애처럼 하더라구요..
막!!흥분되서 미치는줄알았어요.
이런곳에서 만나기 힘든 스탈이였어요.
집에와서 자꾸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은비실장님네는 어린애들도 많고 마인드 좋은 애들도 많은거 같아 자주가봐야겠어요.
참!!!친구들도 잼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