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정말 잘 맞을 것 같다며 한 언니를 추천해주셨다.
그래, 콜을 외치고 잠시 후 열리는 지희언니 룸 안에서 서로 인사를 한다.
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니 원래 성격상 말투에 애교가 묻어나오면서,
행동도 애교 그 자체다. 그리고 그 행동에는 여성스러움도 묻어있었다.
같이 담배를 피울 때도 연기가 내쪽으로 오지않게하는 작은 배려
지희의 행동하나하나는 오로지 나를위한 것이였다.
계속 조잘조잘....이런 종달새가 따로없다.
서로 어색한 분위기도 사라졌겠다. 어느정도 대화를 하니 탈의를 요구하는데,
지희의 몸은 앙증맞은 몸매라서 그치만 슴가만큼은 앙증맞지 않았다..
연애를 잘할까라고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서비스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주니 화려한 스킬보다
더 많은 느낌이 전달되온다.
그리고 지희 조개는 너무이쁘게생겨서 이건 안빨고 넘어갈수가 없었다.
지희를 살포시 눕히고 조심스레 그 여인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웠다.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그 이쁜 조개는 어느샌가 물을 잔뜩머금었고 나의 꼬치를 받을준비를했다.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그 느낌은 가식이 아닌 리얼이다.
내가 지희한테 한거라고는 오직 키스랑 짧은역립, 펌핑질인데
몸이 부르르 떠는 모습이 조금씩 포착되어온다.
어랏? 이러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끝....
이쁘게 생긴만큼 연애감도 좋은건가 ... 참 ..... 재접을 부르는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