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타일 추천받고 만나서 보니 얼굴은 진짜 조막만해가지고 귀엽게 생겨서
무슨 대학생이나 어린이집 선생 또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그런 직군에서
보이는 로리한 타입의 얼굴인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ㅋㅋㅋ
제 친구가 꼭 병원가기전에는 아프다가도 병원만 가면 뭐 주사도 안맞았고
약도 안먹었는데 아픈증상이 덜한이유는 간호사가 이쁘면 그렇다고
그런적 없냐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런경우가 있었던거같은데
ㅋㅋ 여튼 그래서 이쁜 얼굴입니다. 이쁜 얼굴보면 엔돌핀이 돌아서
통증이 없어지는거라는데 저도 상아언니 보고 나서 딱 그런 기분이 들었네요
그리고 몸매도 아담하고 슬림하고 로리한 느낌에 진짜
박으면 부서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여리여리 합니다. 근데 젖은 뽕긋
탱탱하게 솟아가지고 성욕을 미친듯이 자극합니다.
키스감 좋구 입술 부드럽고 꽃잎도 나팔꽃이 아니구 꽃봉오리처럼
얌전히 다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애야 뭐 굳이 말 안해도 이정도면 정말 얼마나 즐떡을 했는지 아시겠죠.. ㅋㅋ
와꾸 불호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고 몸매 진짜 여리여리하고 로리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