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운 그녀와 정말 즐거운 대화시간을 보냈고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나무의 홀복을 벗겼습니다.
백설기처럼 새하얀피부. 빨리 나무를 괴롭히고싶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핥았고
밑으로 내려가 핑크빛 꽃잎을 부드럽게 핥기시작했죠
나무는 정말 잘느꼈고 뜨끈한 애액을 흘리면서도 역립을 원했죠
그런그녀와 드디어 합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꽃잎에 잦이를 비비며 길을만들고 부드럽게 밀어넣었죠
앙~ 거리는 귀여우면서도 꼴릿한 신음소리
나의 허리는 그녀의 리듬에 맞춰 흔들기 시작했고
나무는 나의 입술을 찾아 격렬하게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했지만 격정적이였던 그녀와 즐긴 연애
연애가 끝난 나무는 나에게 안겨왔고 나의품에 안겨있었죠
끝 없는 애교,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움
남자의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그녀는 여우가 따로없지만
이런 사랑스러운 여우라면 백날 천날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