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기 힘든 언니죠 돌벤의 엔젤
예약성공하고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습격이벤트를 추가해서 엔젤이 보기전에 엘베에서
습격을 당해봅니다
기대이상이라는 호평이 많았는데 저역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1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ㄱㄱ 모드로 진행해주는데
너무 짜릿했어요
드디어 이제 엔젤이와의 접견시간
오우 역시 예쁩니다
하얀 피부에 눈이 아주 예쁜 엔젤이
웃을때 치아가 아주 가지런한게 참 예쁩니다.
엔젤이의 몸매와 예쁘고 단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흐믓해지더군요.ㅎㅎ
잠시 대화탐을 갖고서...
엔젤이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죠.
몸이 참 예쁘고 피부 탄력이 좋아서 몸에 와닿는 엔젤이의 느낌이 너무 좋군요.ㅎㅎ
역립에 대한 허용부분도...
엔젤이 마인드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더군요.
본격적으로 엔젤이를 애무하는데...
반응이 참 좋습니다.
신음을 흘리면서 허리를 튕기는데, 아~~~
게다가 엔젤이의 봉지에선 따뜻한 꿀물이 흘러넘칩니다.
참을수 없어졌습니다.
엔젤이의 입속에 물리고 있던 제 존슨에 안전장화를 신기고...
삽입은 엔젤이가 여성상위로~
매끄럽게 쓰윽~ 들어갑니다.
저를 감싸는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
제 위에서 움직이는 엔젤이를 눕히고서,
본격적으로, 아니 미친듯이 제가 움직였죠.
제 등을 두 팔을 꼬옥 감은 엔젤이가 힘을 잔뜩 주며 매달립니다.
결국 몸을 잔뜩 경직시키며 발사~~
아래 물건이 뻐근할정도로 아주 꽈악 쪼여주더군요.
엔젤이의 모든게 아주 환상적입니다.
정말 모든게 다 좋았던 그런 환상의 언니었어요
볼수있다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