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테이블로 안내해주시고는 바로 스타일 미팅을 진행해주시는 실장님
실장님께 원하는 스타일의 처자를 말씀드렸고
실장님께서 바로 가능하시다며 씻고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셨네요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는 은우
와꾸뭐냐... 진심 오피에서 만났으면 최소+10은 받았을 것 같네요
침대로 이동해 간단히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와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서 그녀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다가오는 은우
그런 그녀를 눕혀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강렬했던 은우의 반응. 꿀물의 양도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애무를 받으며 꿀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자 그 양은 아주 상당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장비를 착용했습니다.
부드럽게 시작된 은우와의 연애 그 끝은 상당히 강렬했고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뜨거웠죠 빵빵한 힙을 가볍게 쥐어짜며
깊은곳에 사정을했고 은우는 진한 키스로 다가왔습니다
격렬함 보다는 서로 교감하며 끈적스럽게 이어진 그녀와의 연애..
벌써 두 번째 울린 콜 하지만 은우는 나를 차분하게 진정시키며
몸을 씻겨주었고 아주 느긋하게 나를 배웅해주기까지했죠
뭐랄까요 은우와의 달림을 한마디로 쓰자면
존x 이쁜애 꼬셔가지고 집에 데려온 느낌...?
장기간 달림을하며 지명을 안만들고있었는데... 은우는 지명이 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