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시크릿코스 간판을 보니까 진짜 명품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했고 마침 제가 op스타일을 좋아해서 만나고왔네요
말 그대로 op 스타일 서비스는 없었다는 말 입니다
그럼 아쉬웟냐?
전혀요
오히려 다음 만남이 더 기대되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서울이 스펙이 아주 좋습니다
일단 와꾸 몸매는 호불호없이 남자들이 좋아할 느낌이고요
성격은 애교스럽진 않지만 여성스러우면서 응대가 상당히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좋으니까 침대에서 뒹구를때 아주 좋더군요
업소 느낌보다도 포차에서 이쁜여자 꼬셔서 따먹는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입도 좀 더 많이 털게되고... 어떻게 따먹을까 고민도 많이하고
역립도해보고 자지도 실컷 쑤셔주고.. 애무도 잔뜩 받아봤죠
침대에서 역시 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게 아주 좋았으며
자신이 느끼는만큼 솔직히 반응해주니 즐겁더라구요
80분 무한샷 코스였는데 저는 쓰리샷했습니다
딱히 이것저것 거부하는 것 없었고 편안하게 이쁜여자와 잘 놀고 온 느낌입니다
엄청 임팩트가 강한 스타일은 아닌데 뭔가 은은하게 자꾸 생각나는?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거 보면 확실히 무슨 매력에 빠진듯하네요